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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소통2022-10-17
[국내 최대 종합환경기업 '에코비트' 합병법인 출범 1주년-총괄대표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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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K와 ESG가 만나 출범…2026년 기업 가치 5조, 국내 선호도 1위 종합환경기업 육성

 

매립ㆍ의료폐기물 소각 1위, 수처리 2위 환경시장 터줏대감…신재생에너지까지 영역 넓혀
2026년 IPO 목표…덩치 키우고 안전경영∙준법경영 강화

 

“합병을 통해 매립, 소각, 수처리 등에 걸쳐 전국구 폐기물 클러스터를 구축한 에코비트는 추가적인 폐기물 기업 인수로 덩치를 키우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경영체계 도입으로 내실을 다져나갈 것이다”.

국내 최대 종합환경기업 에코비트의 최인호 총괄대표는 합병 법인 출범 1주년을 맞아 이 같이 밝혔다. 에코비트는 수처리 사업에 강점을 지닌 TY홀딩스의 TSK코퍼레이션과 소각사업에 강점을 가진 ESG(Eco Solution Group)가 합병하며 지난 해 10월 출범했다. 지난 해 기준 연 매출은 8158억원을 기록했다. ‘에코비트’는 환경을 뜻하는 ‘Eco’와 궤도를 의미하는 ‘Orbit’을 더해 지구가 궤도를 순환하듯 깨끗하고 건강한 선순환 구조의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CI의 나뭇잎 모티프 또한 자연과 순환의 이미지를 담아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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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본문 :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101611233816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