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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비트에너지 경주, 에코비트에너지 정세
안강읍 취약계층에 지역 특산물 복숭아 전달

 

-지역 사회와 상생위해 특산물 ‘복숭아’ 취약계층과 함께 나눠

 

 

에코비트에너지 경주와 에코비트에너지 정세는 지난 6월 25일 경주시 안강읍에 복숭아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각각 종합환경기업 에코비트에서 의료폐기물 소각, 산업폐기물 소각을 담당하는 자회사로 경북 경주시 안강읍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농민에게 구입한 복숭아를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내용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진행되었다.

에코비트에너지 경주와 정세가 각각 75박스씩 총 150박스의 복숭아를 경주시 안강읍에 전달했다.

 

한편, 에코비트에너지 경주와 정세를 운영하는 에코비트는 수처리∙매립∙소각 등의 환경사업을 펼치는 국내 대표 종합환경회사로 전국 800여개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에코비트 에너지BU 관계자는 “에코비트에너지 경주와 정세 두 회사는 각각 2001년, 2015년부터 지역사회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활약해왔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책임을 다하고, 지역민들과 신뢰를 구축하는 환경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