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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소통2022-06-15
에코비트엔지니어링, 삼양사에 전기탈이온장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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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기술력으로 국내외 다양한 산업체 수요 충족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종합환경기업 에코비트의 자회사인 수처리 설비 전문기업 ‘에코비트엔지니어링’이 삼양사에 전기탈이온장치(EDI)를 공급한다.

이와 관련 에코비트엔지니어링은 삼양사와 전기탈이온장치 사업 진출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에코비트엔지니어링은 EDI 설비를 삼양사에 공급함으로써 자체 보유 기술력을 국내외로 펼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삼양사는 프리미엄 이온교환수지 사업 역량 및 해외 네트워크 기반으로 글로벌 EDI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에코비트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산업용 수처리 기술력 기반으로 해외시장 진출 확대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기술 개발 및 사업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산업을 견인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비트엔지니어링은 지난 1999년 EDI를 상용화한 이래 화력, 원자력 발전소에 다양한 순수제조 설비를 적용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9년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초순수용 EDI를 개발·상용화함으로써 수처리설비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